우선 제 남편이 건조한편이라 제가 천연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거든요
비누보다는 보습크림이나 오일등을 많이 사용하는편이에요 ~
하다보니까 제 아이크림을 더 만드는듯한...;;; ㅎㅎㅎㅎ
보습비누라고하길래 재료사면서 하나 구입했는데 남편이 씻고나서 너무 촉촉하다고 좋아합니당!
세수하고나서 얼굴에 촉촉한느낌이 그대로 남아있데요.. 원래 그런 낮간지러운 표현 잘 안하는 사람인데
좋긴 한가봐요 ㅋㅋㅋ
그리고 모양도 너무 이뻐요.. 수족관처럼 생겨가지고 수풀도 나있고.. ㅋㅋ
사은품주신 비누는 동생이쓰고있어요.
번창하실듯해요 왓솝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