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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습니다.
정확한 일정을 알지못함(명절 대이동)을 탓하며 속상했던 마음을
부끄럽게 생각합니다.
아침일찍 전화주신 택배사 담당선생님 감사합니다.
성급함에 무례한생각을 한 나의 자신을 반성해봅니다.
친절한 설명에도 한치앞을 계산하지못하고 무례했다면
한가위 복~~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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